바르셀로나는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니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4-2025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강력한 골잡이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운 경기에서 페널트킥을 만들어내며 1-0으로 승리하게 되었다.
라요 바예카노 선수의 플로리앙 레예우네 선수가 23분에 내어준 코너킥에서 바르셀로나 선수 이니고 마르티네스 선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라요 바예카노 선수의 파테 시스의 파울로 VAR 결과 바르셀로나는 페널트킥 찬스를 얻어 내었다.
페널트킥 키커로 나선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골잡이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선수의 오른발 슛팅으로 바르셀로나가 라요 바예카노를 1-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골로 레반도프스키는 레알마드리드에 있는 음바페 선수보다 3골을 더 넣으며 득점 선두 자리를 더 벌려 놓았다.
이후 바예카노의 날카로운 공격을 43분에 동점골을 먹히는 듯 하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1-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가 되었고, 이어지는 후반전에서는 양쪽 모두 득점이 없이 1-0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이 승리는 바르셀로나의 의미있는 승리였다. 이번 승리로 3위에서 1위로 상승을 하였다. 레알마드리드가 승점51점에 득실29로 1등을 달리고 있었지만 이번 승리로 인하여 바르셀로나가 승점51점에 득실40으로 득실에서 11개 차이고 1등을 차지하고 레알마드리드는 2위로 떨어졌다.